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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요 김형일 선수. 포항가더라도 대전 잊지 말고... 정이 가는 선수였는데... 안타깝다.
까치가 대머리가 벗겨졌다. :) 낼이 칠석인데 벌써다녀온겐가? 영준성이랑 둘이 들어오다 무자게 웃었다. ^^
부서지는 파도소리에 귀기울여 거센 파도를 잔잔히 이겨내리라. 보다 큰 내일을 위해...
형님네 식구들하고... 자연휴양림에서 2박3일을 보냈다. 비만 주구장창 ㅎㅎ 그래도 하루쯤 날이 밝아줘서 산책을 하고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