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에서 10년이상 근속한 사람들 중에 20여명 남짓 명단을 선정하는데 그가운데 뽑혔단다. 상받는거 이런건 잘 안뽑히는데.. 쓸데 없는건 잘뽑힌단 말이지 --; 오늘 11시에 간담회를 한단다. 개인에게 주어진 시간은...1분여 남짓 이야기를 하겠지만,... 모 그닥 할이야기는 없네 ^^;
용띠 클럽 멤버들과 치킨에 맥주한자, 그리고 처녀들과 같이 수다를 뜰었다. 남녀의 차이를 느끼게 하는 듯하다. 똑같은 질문을 와이프에게 했는데, 역시 대답은 그녀들과 별반 차이 없다는…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차이라고나 할까? …2008-09-18 16:23:16 이 글은 내안에또다른나님의 2008년 9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한의원에 가서 침을 좀 맞아야겠다. ^^; ㅎㅎ 마눌님이 여기까지 왕림하신다네 ^^;(일상다반사)2008-09-17 18:33:20 이 글은 내안에또다른나님의 2008년 9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화소도 높고 동영상도 풀 HD를 지원한단다. 사진찍는데 동영상 기능이 필요한가? ... 사진 에세이가 더 땡긴다는.. ^^ 그래도 5D산지 얼마 안됐는데 씁쓸하네..,.
대학교 4학년때 인가? 그때가? 1999년이였나보다. 이승환 6집 정규앨범(The War In Life)이 있었던게... 그때 이게 무슨 뜻이지 하고 고민했었는데 ,.. 그 뜻은 삶의 고비란다... 우리가 살면서 수없이 많은 삶의 고비를 격게 되겠지만... 항상 긍정적 생각으로 넘어가면 좋을 듯 싶다. 언제나 그랬듯.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 진단다. ^^;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일상다반사)2008-09-17 11:31:13 세상엔 기분 좋은 일이 많고 많은데, 영화 secret 에서 나온 말처럼 그렇게 살면 이루어 지려나…(일상다반사)2008-09-17 11:31:59 33살. 유부남, 예쁜 딸이 갖고픈 . 선임연구원, KISTI. :)(자기소개)2008-09-17 11:34:21 이 글은 내안에또다른나님의 2008년 9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내안에또다른나님의 미투데이가 열렸습니다.2008-09-16 18:15:40 컴퓨터공학특강 수업있는 날.(일상다반사)2008-09-16 18:16:13 [찜찜] 맘이 참 찜찜하네. —;(일상다반사)2008-09-16 18:28:00 이 글은 내안에또다른나님의 2008년 9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구글 크롬 써보라는 원균성에 말에... 냅다 깔았다. 속도 빠르고 무진장 좋은듯 싶다. 엑티브 엑스는... 지원이 더딘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