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아홉 그렇게...

2004년 새해가 밝아 온지 어느덧 365일째

갑신년 한해는 나에게 많은 일이 있었다.

서울공연.

보드.

합숙.

주은 결혼

자동차 사고.

다시찾은 면허증

할머니 병원 입원.

퇴원.

여자친구.

100일기념일.

출장.

슬프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다사다난... ^^;

남은 하루 멋지게 보낼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