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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곳에 가다...
    mY StOrY 2004. 12. 16. 11:07
    도심속에 위치한 전통찻집
    산책을 좀 하며 돌아다니다.
    눈에 띤 곳에 바와 전통찻집이었다.
    바에서 칵테일 한잔 하려했는데.
    찾아간 바가 칵테일을 팔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눈길을 돌려 찾은곳이 전통찻집
    호젓한 분위기에
    병풍이 있는 방에서 오붓하게 이야기를 나눌수 잇는곳
    국화차를 처음 먹어봤는데 향이 은은한 것이 좋다.
    거봉와인도 못먹어 봤지만 맛이 좋은듯 싶다.
    비오는 날의 전통찻집도 나름대로 운치가 있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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