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늦게 팀회의를 마치고세미나에 회의했더니 머리가 넘 아프더군.세미나에 참석한 손님들이 대거 돌아가셔서결국 우리 팀만의 조촐한 환송(?)파티로 하기로 하고중국집으로 향했다.늘 가는 중국집이라 좀 실망스러운듯.요새 타이어 빼기 모드라더더욱 싫었는데술은 정말 마시고 싶지 않았다.술잔이 돌아가고타이어 빼기 모드라는 나의 말에 모두들 술잔은 안주는 분위기:)1차에서 표준에 이박사님 오시고 업체 성사장님 오셔서 그나마손님이 오신격이였다.그리 술은 많이 마시지 않았고나 역시 한모금 입에 댈랑 말랑하고잘다녀오시라는 인사말과함께 다들 술자리를 파했다.끝.p.s 요새 말이 넘 꼬여 이해가 안가 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