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과 열정사이를 책으로 보고나서 그런가.
영화속 피렌체라던가 이탈리아의 배경들이 너무 좋아서.
영화보다는 배경에 더 끌렸던 기억이 새록 새록난다.
진혜림 (kelly chen) 이라는 배우도 역시..
친니친니 인가 하는 영화를 아직 못봐서-이영화 봤으면 하는 생각도 있구- 머라
말하기엔 좀그렇지만.
참 매력직인 배우인거 같다.
노래도 참 잘부르고. "A lover's concerto" 라는 노래로 더 유명한 배우다.
어쨌든 눈도 크고 멋진 배우인거 같다 ^^;
예쁘기도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