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를 봤다
평일엔 영화보기힘든데
원균성부부랑 같이 가서 봤다
커피랑 팝콘이랑 싸들고.
저녁먹고 로데오 타운가서 봤다
갠적으론 로데오 타운 괜찮은거 같다.
^^;
의자도 편하구.
스피커도 짱장하구
영화보게인 안성맞춤인듯 싶다.
바람의 전설
한 예술가가 예술가가 될때까지의 과정과
예술가가 되고 나서의 이야기를 엮은 이야기 이다.
주인공 풍식은 제비라는 말을 듣기 싫어한다.
내가보기에도 제비인데 ^^;
그래도 영화보면서 OST 도 괜찮구.
나름대로 잼이 있엇다.
그냥 심심풀이로 보면 좋을듯 싶다.
대전에서도 영화를 찍었던데..
여러 장소들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