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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청공항에서의 하루......사랑하나요 2008. 1. 21. 15:51
2007. 10. 6 결혼식을 마친후.
형의 라세티를 타고...
4시간여의 운전끝에
인천공항 근처의 퀸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됐다.
넘 미안한 마음에 소고기 먹고 싶다고 그래서.
같이 저녁을 먹고
형과 형수의 아우인 ...양무씨와 같이 늦은 저녁을 먹었다.
호텔안에서 찍은 사진들...
멋진 호텔은 아니었지만,,, 신혼여행지에서의 숙박이 더 멋질꺼라는 기대때문에
하룻밤의 안식처 같은 곳이었다.
웰컴 와인과... 꽃다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