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물도가기...-거제 바람의 언덕편...

8월의 마직막날 전... 30일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서.

거제도행 버스를 탔다.

물론 KISTI 산수회에서 가는 버스 얻어타고

:)

새벽의 잠을깨우고 도시락 사러 김밥집 들렀다가.

차에 늦지 않게 올라탔다.

^^;

3시간여 남짓 거제도 바람의 언덕에 들러서 멋진 바다 바람을 맞이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