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나는...

MSTOY™ 2005. 2. 28. 11:38


정말 바보는. 승룡이가 아니고.
우리들인거 같다.
요즘들어 나에겐 내가 정말 승룡이가 아닐런지.
그런 생각도 든다.
저 눈가에 맺힌이슬
나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든다.
토스트밖에 만들줄 모르지만
동생 사랑하는 마음.
별을 사랑하는 마음.
내가 겪는 세상에서도 저렇게 살아간다면
멋지게 살아갈 수 있을꺼 같다.
승룡아 힘내!
넌 천사야.
어여 지인이가 건강해져야 할텐데.
죽지말고 행복하게 잘살았으면,
지호랑도 꼭 이루어지고.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