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안과에 다녀오다.

MSTOY™ 2004. 11. 8. 23:19
피곤함이 묻어나서 그런가
왼쪽눈아래 다래끼(?)가 나서
엄청 부어올랐다.
금요일날 병원 갔다가 월요일날 째자구 그래서
오늘 갔는데 눈은 그대로 이네. 째도 --;
아 너무 아파.
째서 고름짜는것 보다
마취제 놓는게 더 아펐다.
아 난왜 마니 피곤하면 눈이 부어오르는지..
오늘 같이 가준 그녀가 너무 고맙다.
늘 옆에 있다는 생각만으로 얼마나 든든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