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TOY™ 2004. 4. 19. 11:01


냉정과 열정사이를 책으로 보고나서 그런가.

영화속 피렌체라던가 이탈리아의 배경들이 너무 좋아서.

영화보다는 배경에 더 끌렸던 기억이 새록 새록난다.

진혜림 (kelly chen) 이라는 배우도 역시..

친니친니 인가 하는 영화를 아직 못봐서-이영화 봤으면 하는 생각도 있구- 머라

말하기엔 좀그렇지만.

참 매력직인 배우인거 같다.

노래도 참 잘부르고. "A lover's concerto" 라는 노래로 더 유명한 배우다.

어쨌든 눈도 크고 멋진 배우인거 같다 ^^;

예쁘기도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