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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바수스.
mY StOrY
2005. 7. 11. 14:04
넷이서 놀면 참 좋았을껄 이런 생각이 들었다.
왠지 둘만의 데이트를 방해하는 기분도 들고
왜 자꾸 내 옆에 있는 빈자리가 커보이는지...
그 외로움이 나쁘진 않은데...
무언가 아쉽고 허전함이 더했다.
점점 더 외로워진다는 생각이 든다.
기분 참 묘해.
난 아직 받아들일 준비가 안된건가?
아님.. 받아들임으로 인해 치유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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