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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날이 었다.
31번째 아침 출근하자 마자 꽃을 받고
오랜지기 태현으로 부터 직접 손수 만든 테디와. 핸폰 열쇠고리
그리고 저녁엔 연과 함께 가족들과 인사도 나누고
같이 와인마셨다.
ㅎㅎ 좋은 기억들
아주 행복했던 날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