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란...

 
슬픔이란...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나온다는 말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듯 싶다.

꼭 그렇게 사셔야만 했나.

어른이면 책임을 질 줄 알아야지.

책임도 못지면서

그렇게 살아야 되나.

얼마나 불안했을까?

그런것도 말 못하구

29 내 평생 살면서

아직도 이해가 안된다.

먼훗날에도 역시 이해가 안되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