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스크랩] B&O A8 이어폰

케이스 앞뒤... 이어폰에도 케이스에 넣어서 파는군요 ㅇㅅ;; 소X의 12만원짜리 친구꺼를 사용해본게 최고 비싼거였는데 이모부가 이걸 수입하게되어서 A8을 선물받았습니다[덜덜...] (언제나 X-MART의 5천원정도의 이어폰을 애용해왔는데..)

메뉴얼 까지 있군요 [또 덜덜...]

가죽케이스인데 이 가죽도 루이X통에 쓰이는 가죽이라고 하는군요 케이스 안은 반이 나뉘어져 있어서 이어폰을 하나씩 넣고 나머지줄은 위에다가 얹어 놓는 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이어폰커버와 비행기용젠더 이어폰커버는 원래 2개있는데 하나는 이미 사용해서 사진에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비행기용젠더는 딱히 저한테는 필요없는 악세사리였습니다

그냥 연장선...

드디어 이어폰 부분입니다 3개의 부위를 움직여서 자신에게 맞게 착용할수있습니다

단점이라고하면 이어폰잭에 빗금? 이라할까 손이 미끄러지는걸 막아주는게 없어서 약간 불편했습니다

역시 이 이어폰은 음직이 환상이었는데

예전 12만원짜리 소X때 놀란것보다 더 놀랐습니다

이어폰은 현재가 24만원 정도인데 mp3p는 2만원 정도밖에 안하므로

배보다 배꼬이 더 큰?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